'컴백' 에이티즈, 블랙 레더 스타일로 압도적 아우라 발산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30 07:29:45

▲ 에이티즈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에이티즈(ATEEZ)가 강렬한 카리스마로 똘똘 뭉쳤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에이티즈는 블랙 레더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날카로운 눈빛과 거침없는 포즈를 더해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멤버들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거나 서로에게 기대는 등 다양한 포즈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한데 모인 여덟 멤버의 모습은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고, 통일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서로 다른 매력이 조화를 이루며 에이티즈만의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줬다.
 
앞서 공개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자유분방한 스트릿 무드를 선보였던 에이티즈는 이번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렇듯 상반된 분위기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화한 이들이 새 앨범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에이티즈는 지난 23일 미니 15집의 선공개곡 '드립(Drip)'을 발매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강렬한 골반춤과 파워풀한 군무로 에이티즈의 강점인 퍼포먼스 역량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난 26일 공개된 트랙리스트를 통해 타이틀곡명 '업(UP)'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전작 타이틀곡 '배드(BAD)'를 비롯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진이 이번 앨범에도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곡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에이티즈는 데뷔 8주년을 맞아 포토북 발매와 전시회까지 선보이며 활동의 폭을 넓혔다.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8주년을 기점으로 펼쳐갈 새로운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들은 내년 1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 '제로 투 올(ZERO TO ALL)'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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