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챔피언스 인천' 출전…세계 정상급 선수 32명 참가
4월 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개최…서효원, 김나영, 주천희 추천 선수 명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20 07:22:10
[SWTV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탁구의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안방에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에 출전한다.
신유빈은 국제탁구연맹(ITTF)이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WTT 성인 대회로는 작년 국내에서 처음 열린 데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이 대회에는 복식 없이 남녀 단식 경기만 진행되며, 세계랭킹 상위 32명이 출전한다. 단, 본인이 참가를 원하지 않으면 차순위 선수가 대신 참가한다.
중국은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리는 남녀 월드컵을 대비해 남녀 세계랭킹 1위 린스둥과 쑨잉사를 챔피언스 인천에 보내지 않는 대신 세계 3위 왕이디, 세계 4위 천싱퉁(이상 중국)을 파견했고, 일본에서는 '쌍두마차'인 하야타 히나(5위)와 하리모토 미와(6위)가 출전한다.
한국은 세계 랭킹 10위로 출전 자격이 있는 신유빈 외에 서효원(한국마사회),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주천희(삼성생명)가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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