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안세영, '세계 2위' 왕즈위 꺾고 덴마크 오픈 배드민턴 정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20 07:19:5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위 왕즈위(중국)를 꺾고 올 시즌 8번째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날 결승에서 왕즈위를 상대로 1게임에서 단 5점만을 허용하며 15분 만에 게임을 따낸 안세영은 2게임 들어 10-18까지 뒤져 3게임으로 승부가 이어지는 듯했으나 이후 8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뒤 승부를 듀스로 끌고갔고, 이어진 22-22 동점 상황에서 연속 2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올해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12번째 국제 대회에서 8번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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