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3년 내내 곽튜브랑 벛꽃 봐" 현타 호소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4-29 08:10:50


[SWTV 김지연 기자]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전현무계획3'의 ‘먹친구’로 깜짝 등장해 경북 문경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선다.
 
오는 5월 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문경으로 향해 지역 음식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기에 최근 은퇴 후 방송 활동을 시작한 황재균이 함께하며 색다른 조합을 완성한다.
 

▲'전현무계획3' 방송 장면. [사진=MBN, 채널S]
 
문경에 도착한 전현무는 벚꽃이 만개한 풍경을 바라보며 “왜 매년 너랑 이 장면을 함께 보게 되냐”고 농담 섞인 푸념을 던진다. 이에 곽튜브는 “지난 몇 년 사이 제 삶은 많이 바뀌었다. 작년에는 연인이었던 아내와, 올해는 아이와 벚꽃을 봤다”며 “형은 여전히 저랑 보고 계신다”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후 두 사람은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첫 식사 메뉴로 ‘족살찌개’를 선택한다. 생소한 이름에 궁금증을 드러내던 것도 잠시, 약돌 사료로 키운 돼지고기로 만든 찌개를 맛본 뒤 “이 지역에 살면 자주 찾게 될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식사 후 전현무는 새로운 ‘먹친구’에 대한 힌트를 던지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등장한 인물은 최근 선수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황재균이었다. 그는 “은퇴한 지 4개월 정도 됐다”며 “7월 생일에 바디프로필 촬영이 예정돼 있지만, 오늘은 마음껏 먹고 이후에 관리하면 된다”고 의욕을 드러낸다.
 
야구 은퇴 후 입담을 과시 중인 황재균과 '먹친구'들과 늘 좋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전현무, 곽튜브까지 세 사람이 보여줄 케미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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