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리, ‘파이널 테이블’ 출연…안효섭X홍화연과 호흡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15 07:06:05
[SWTV 유병철 기자]배우 해일리가 안효섭, 홍화연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측은 15일 “해일리가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치열한 경쟁과 그 안에 얽힌 다채로운 사연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해일리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셰프 이사벨 역을 맡았다. 이사벨은 스스로 'K-푸드'에 대해 누구 못지않은 열정을 지녔다고 믿는 인물이다.
이사벨이 치열한 서바이벌 속 또 다른 셰프들인 강한(안효섭 분), 차우진(장률 분) 등과 함께 어떤 강렬한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2003년생인 해일리는 뮤지컬 '곤투모로우', '도리안 그레이', '차미'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인 어머니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해일리는 이국적인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자신만의 개성을 완성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무대를 사로잡았던 해일리가 셰프 이사벨 역할을 어떻게 풀어낼지 새로운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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