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10월 日 도쿄 공연…월드투어 '포워드' 규모 확대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21 07:06:59
[SWTV 유병철 기자]마마무(MAMAMOO)가 일본까지 월드투어 규모를 확대했다.
소속사 측은 21일 “마마무가 오는 10월 25일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TOKYO'(이하 4WAR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타이틀로, 각자의 영역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해 온 네 멤버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로운 여정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마무는 최근 서울에 이어 가오슝, 마카오 공연을 잇달아 전석 매진시키며 다시 한번 아시아권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더해 마마무는 일본 지역에서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하며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마무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히트곡이 총망라된 세트리스트는 물론, 마마무만의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7월 31일 싱가포르, 8월 8일 마닐라, 8월 12일 뉴욕, 8월 15일 시카고, 8월 18일 포트워스, 8월 21일 시더파크, 8월 25일 로스앤젤레스, 8월 27일 산호세, 8월 30일 켄트, 9월 19일 자카르타, 9월 22일 멜버른, 9월 25일 시드니, 10월 4일 홍콩, 10월 10일 쿠알라룸푸르, 10월 25일 도쿄를 차례로 찾아 '믿듣맘무'의 저력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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