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백승, ‘최애의 사원’ 출연…아이돌 현실 연기 기대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25 07:06:28
[SWTV 유병철 기자]이펙스(EPEX) 멤버 백승이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찐 아이돌 존재감을 발산한다.
소속사 측은 25일 “백승이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아이돌 그룹 D.N.X 멤버 태오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백승은 최근 대본 리딩 현장에서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 신유나(ITZY) 등과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K팝 보이그룹 이펙스로 활동 중인 백승은 ‘최애의 사원’에서도 아이돌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몰입력을 높일 예정이다.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은 물론, 섬세한 감정 표현력이 태오 캐릭터의 매력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은 그간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데뷔 직후인 지난 2021년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국민 첫사랑 인우 역으로 활약했으며, 2024년 이펙스 완전체로 웨이브 판타지 성장 드라마 ‘집사는 꿈’에 출연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올해 공개된 숏폼 드라마 ‘사랑받는 엄마는 참지않아’에서는 대학병원 학과장 한진우 역을 소화하며 선배 배우 김정은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애의 사원’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백승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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