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넘어 올해 개봉작 최단 기간 400만 관객 돌파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2-29 07:01:0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올해 국내 극장에서 개봉된 영화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4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로 기록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12일째인 28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400만4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이와 같은 흥행 속도는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주토피아 2'보다 하루 빠른 기록으로, 누적 관객수는 전체 5위이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많은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인 '주토피아 2'의 흥행 속도를 뛰어 넘은 '아바타: 불과 재'는 연내 6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영화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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