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싱가포르 스매시 혼합복식 8강행…단식 32강전 앞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05 06:59:1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싱가포르 스매시 2025' 혼합복식 8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작년 11월 혼성단체 월드컵과 올해 1월 WTT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 호흡을 맞췄던조대성(삼성생명)과 함께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본선 2회전(16강)에서 에두아르트 이오네스쿠-베르나데트 쇠츠 조(루마니아)를 3-0(11-8 11-7 11-3)으로 완파하고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첫 게임을 11-8로 따낸 신유빈-조대성 조는 2게임과 3게임을 여유 있게 이기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신유빈-조대성 조는 린스둥-콰이만 조(중국)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신유빈은 그러나 이은혜(대한항공)와 콤비를 이룬 여자복식 32강에서는 세르비아 조에 1-3(11-8 5-11 9-11 3-11)으로 역전패,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여자단식 1회전(64강)에서 '영혼의 단짝' 전지희를 3-0으로 꺾은 신유빈은 32강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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