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2016-2017시즌 신인왕 지민경, 2년 만에 코트 복귀…현대건설 입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05 08:04:2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016-2017시즌 신인왕 지민경이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2년여 만에 코트로 복귀한다.
현대건설은 4일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웃사이드 히터 지민경이 합류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6-2017시즌을 앞두고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에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되면서 V리그 코트에 데뷔한 지민경은 루키 시즌에 176점, 공격 성공률 30.02%를 올리며 신인왕에 올랐다.
2021-2022시즌을 앞두고 페퍼저축은행이 창단하면서 기존 6개 구단에서 선수 한 명을 특별 지명하는 과정을 통해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한 지민경은 무릎 부상 탓에 2021-2022시즌 10득점에 그쳤고, 2022-2023시즌에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리고 최근 현대건설 입단 테스트에서 합격 판정을 받은 지민경은 약 2년 만에 V리그 코트로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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