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ITF 고양 국제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5-04 06:37:41

▲ 박소현(사진: 프레인스포츠)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소현(강원도청, 세계 랭킹 279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고양 국제테니스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박소현은 3일 경기 고양 농협대 올원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린코 마쓰다(일본, 586위)를 2-1(4-6 6-3 6-4)로 제압했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6년 한나래 이후 10년 만이다. 

이로써 박소현은 지난해 12월 ITF W35 인도 뉴델리 대회 이후 약 5개월 만에 통산 10번째 단식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박소현은 경기 후 "국제 대회 10회 우승이면서 오랜만의 국내 대회 우승이라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노력하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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