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피겨 주니어그랑프리 7차 쇼트 프로그램 3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0-12 06:19:08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에 출전중인 김유성(평촌중)이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
김유성은 이날 첫 번째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을 클린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0.85점을 챙겼지만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선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았다.
이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을 최고 레벨로 수행한 김유성은 10%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 들어 세 번째 점프 과제였던 트리플 플립을 깔끔하게 소화한 뒤 플라잉 카멜 스핀, 스텝 시퀀스, 레이백 스핀을 모두 레벨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달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유성은 12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주니어그랑프리 2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노린다.
한편, 김유성과 함께 출전한 황정율(상명중)은 61.81점으로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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