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서윤, 28년 만에 소년체전 육상 여중부 100m 기록 깼다 '11초92'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5-25 04:32:1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육상 유망주 왕서윤(서울체중)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여중부 100m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왕서윤은 지난 23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소년체전 육상 여중부 100m 결선에서 11초9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중학교 2학년인 왕서윤은 이달 초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여자 100m 부별 한국신기록(11초83)을 작성하는 등 올해 치른 3차례 100m 경기에서 모두 11초대 기록을 작성했다.
왕서윤은 이날 이어 열린 여중부 400m 계주 경기에 서울 팀으로 참가, 동료들과 여중부 한국기록(47초20)을 새로 쓰며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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