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공희용 조, 싱가포르 오픈 배드민턴 여자복식 우승…안세영은 8강서 탈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02 07:47:06

▲ 김혜정(왼쪽)과 공희용(사진: AFP=연합뉴스)
 
[SWTV 임재훈 기자] 배드민턴 여지복식 세계 랭킹 8위에 올라 있는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혜정-공희용 조는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6위 이와나가 린-나가니시 기에(일본)에 2-0(21-16 21-14)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와 3월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던 김혜정-공희용 조는 이로써 올해 들어 세 번째 국제 대회 우승을 합작했다.

한편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8강에서 천위페이(중국)에게 0-2(13-21 16-21)로 져 탈락했다. 안세영은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에 출전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