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손,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첫 金
여자 10km+10km 스키애슬론 53분 45초 2로 우승
한국 이의진-한다솜 완주 실패...54위-65위로 마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2-08 01:30:3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리다 칼손(스웨덴)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칼손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에서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km+10km 스키애슬론에서 눈이 거세게 튀는 혹독한 설질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쳐 53분 45초 2의 기록으로 에바 안데르손(스웨덴, 54분 36초 2), 하이디 벵(노르웨이, 55분 11초 9)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스키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의 두 가지 주법인 클래식과 프리를 절반씩 사용해 치르는 경기다. 클래식은 스키가 평행을 이뤄 빠른 걸음을 걷는 방식이고, 프리는 좌우로 지칠 수 있다.
한편, 이 종목에 출전한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은 모두 완주에 실패하면서 각각 54위, 65위에 기록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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