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이준호·이종석·최우식, 산불 피해에 각각 1억원씩 기부 '선한 영향력'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03-28 01:11:16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공유·이준호·이종석·최우식, 산불 피해에 각각 1억원씩 기부 '선한 영향력'/각 소속사 제공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배우 공유(본명 공지철)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유는 "장기화되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분들과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소방관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께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이종석 역시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앞서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에 기부금 2억 원을 전달한 바 있는 이종석은 이번 기부로 희망브리지 누적 기부액 3억 원에 이르게됐다.

최우식 역시 같은 기관을 통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최우식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작지만 진심을 담아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피해를 본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이준호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하 월드비전)에 경남·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아동과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준호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고통의 시간이 하루빨리 지나가고 다시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또한 구호 활동을 하시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 규모도 이미 서울 면적의 절반을 넘는 3만 6,009ha를 기록해 역대 최악의 산불이었던 2000년 동해안 산불 피해를 훌쩍 넘어섰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