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조, 中 쑨잉사-왕추친 조 꺾고 WTT US 스매시 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7-05 00:17:2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국제탁구연맹(ITTF) 혼합복식 세계 랭킹 1위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US 스매시에서 중국의 쑨잉사-왕추친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쑨잉사-왕추친 조 혼합복식 세계 랭킹에서는 5위지만, 단식에서는 각각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이다.
쑨잉사-왕추친 조와 상대 전적에서 6전 전패를 이어가던 신유빈-임종훈 조는 지난 시즌 왕중왕전인 WTT 파이널스 결승에서 쑨잉사-왕추친 조를 물리치고 우승한 데 이어 7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대회 결승에서도 다시 승리을 거두며 세계 최강 혼합복식조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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