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K-POP 콘서트 수준 특별 이벤트 예고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17-12-20 15:05:16
엄다영-염산섭 아나운서 혼성 듀엣, 이주연-나윤정-이소정 동기 걸그룹 결성
자료사진: WKBL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K-POP 콘서트장을 연상 시키는 특별 이벤트가 준비 중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선 아산 우리은행 소속 신예 선수로 엄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위성우 감독도 두 손 두 발 다 들게 만들 만큼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로 알려진 엄다영과 KBS N 스포츠의 염상엽 아나운서가 함께 혼성 듀엣을 결성, 색다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W 스페셜 공연’에는 1998년 동갑내기 3인방 이주연(삼성생명), 나윤정(우리은행), 이소정(KB스타즈)이 크리스마스 유닛 걸그룹을 결성하여 숨겨둔 매력을 발산한다.


올스타 경기 중간에는 외국인 선수들이 ‘그레잇 댄스 스웩 타임’을 통해 최고의 댄싱퀸 자리를 놓고 화려한 댄스 배틀을 펼치며 올스타전을 찾은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하프 타임에는 트롯트 가수 나상도와 인기 혼성 그룹 코요태가 경기장을 찾아 축하 공연을 펼친다. 1998년 데뷔한 코요태는 올해로 20년째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그룹으로, 1998년 첫 공식대회를 개최한 여자프로농구와 인연을 이어간다.


이 밖에도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서는 신곡 '좋아‘로 음원 차트 1위를 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민서가 애국가를 제창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KBS N 스포츠를 통해 16시부터 생중계되며, 올스타전 입장권은 티켓링크 홈페이지와 콜센터(1588-7890),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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