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즌 베스트 라운드' 박성현 인터뷰 "이런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랐다"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5-05-10 17:25:46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R 4언더파 68타...데일리 베스트 스코어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 공동 12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박성현의 스코어(4언더파 68타)는 이날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가장 좋은 스코어였고, 그의 올 시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이기도 하다.

박성현은 이날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하며 순위를 대폭 끌어올린 가운데 경기를 마쳐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코스를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친 팬들에게 보답했다.

 

올해 출전한 LPGA 투어 5개 대회는 물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던 박성현은 이로써 올 시즌 전체를 통틀어 처음으로 컷을 통과했다. 

박성현이 최근 대회에서 컷을 통과한 것은 2023년 10월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2023년 11월 KLPGA 투어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에서 공동 21위에 올랐지만 이 대회는 컷 탈락이 없었다.

박성현은 특히 1위 김효주와 4타 차여서 우승 경쟁도 가능한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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