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 데뷔한 윤이나가 미국 진출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윤이나는 6월 2일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에서 열린 제80회 US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 경기에서 이글 두 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이븐파 288타의 스코어로 공동 14위를 차지했습니다.
앞서 출전한 LPGA 세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컷 통과에 실패했던 윤이나는 이로써 네개 대회만에 컷 통과 뿐만 아니라 미국 진출 이후 최고 성적을 세계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에서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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