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보겸이 1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 날 1라운드 경기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며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직전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난이도 높기로 악명 높은 블랙스톤 코스에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던 박보겸은 이로써 메이저 2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박보겸은 KLPGA에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우승 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파워랭킹에서 1위를 차지,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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