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삼성생명과 접전 끝에 승리...최근 9연승
![]() |
| ▲배혜윤(왼쪽)과 박지수(사진: WKBL)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사상 최초로 한 경기에서 두 명의 선수가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는 진기록이 탄생한 가운데 소속팀의 승패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화제의 주인공은 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와 용인 삼성생명의 배혜윤.
박지수는 31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 원정 경기에 출전해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4점을 쓸어담고 14리바운드에 10개의 어시스트를 연결하면서 트리플더블을 작성, 팀의 85-77 승리를 이끌었다.
![]() |
| ▲ 박지수(사진: WKBL) |
이로써 최근 9연승을 질주한 KB스타즈는 시즌 20승(2패) 고지에 선착, 앞으로 7경기를 더 이기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된다.
지난 19일 부천 하나원큐와 경기에서 트리플더블(27점 21리바운드 11어시스트)을 기록,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7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던 박지수는 그로부터 약 2주 만에 시즌 세 번째이자 자신의 개인 통산 8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KB스타즈는 박지수 외에도 허예은이 더블더블(13점 11어시스트 6리바운드)을 기록했고, 강이슬(18점 7리바운드), 김민정(15점 5리바운드)도 제몫을 했다.
반면 삼성생명의 배혜윤은 이날 생애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삼성생명은 시즌 10승 12패로 3위를 유지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