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넬리 코르다, LPGA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불참…노예림 합류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5-10-06 22:14:44
태국, 패티 타바타나킷 기권으로 파자리 아난나루칸 대체 출전
▲ 넬리 코르다(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부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이 불발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르다의 불참 소식을 전하면서 재미교포 선수 노예림(세계랭킹 24위)의 대체 출전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태국은 패티 타바타나킷(48위)이 부상으로 기권해 파자리 아난나루칸(83위)이 출전하게 됐다. 

 

LPGA투어 유일의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소재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포볼 매치플레이로 진행되며, 최종 라운드는 싱글 매치플레이와 포썸 매치플레이의 혼합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참가 국가와 출전 선수는 롤렉스 세계랭킹을 기반으로 선정된다.

 

올해는 미국, 일본, 한국, 호주, 태국, 스웨덴, 중국 등 상위 7개 국가와 월드팀까지 총 8개 팀이 참가해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은 AIG 위민스 오픈이 종료된 지난 8월 초 기준 세계랭킹 상위 4명인 김효주(8위), 유해란(9위), 고진영(16위), 최혜진(23위)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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