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우리은행 김단비, 4년 연속 女프로농구 '연봉 퀸'…총액 4억 5천만원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25-05-31 20:47:39
▲ 김단비(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4년 연속 여자프로농구 선수 연봉 총액 1위를 기록했다.

 

31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발표한 2025-2026시즌 선수 등록 결과(신인, 아시아쿼터선수 제외)에 따르면 2025-2026시즌 등록 선수 총 81명 가운데 김단비는 연봉 총액 4억 5천만 원(연봉 3억 원, 수당 1억 5천만 원)으로 1위에 올랐다. 

 

김단비의 연봉 총액은 공동 2위 BNK 썸 김소니아, KB스타즈 박지수의 4억 원(연봉 3억 원, 수당 1억 원)보다 5천만 원 높은 수준으로 김단비는 이로써 2022-2023시즌부터 2025-2026시즌까지 연봉 총액 1위 기록을 4년 연속 이어갔다.

 

연봉 총액 기준 1억 원 이상을 받는 선수는 33명으로 지난해 34명보다 1명 줄었으며, 신한은행 홍유순은 데뷔 2시즌 만에, 우리은행 박혜미는 2013-2014시즌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봉 총액 1억 원을 돌파했다.

 

6개 구단 샐러리캡 소진율(연봉 기준)은 95.17%로 지난해 93.37% 대비 1.8%p 증가했다. 삼성생명과 BNK 썸이 소진율 100%로 가장 높았으며, 신한은행이 83.07%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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