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지한솔, 데뷔 11년 만에 첫 홀인원…무쏘EV 차량 부상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5-08-31 18:57:59
KG 레이디스 오픈 최종일 3라운드 2번 홀서 홀인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한솔(동부건설)이 데뷔 첫 홀인원을 잡아냈다. (사진: KLPGT)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한솔(동부건설)이 데뷔 첫 홀인원을 잡아냈다. 

 

지한솔은 31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천82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마지막 날 3라운드 경기에 출전해 전장 153야드의 2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지한솔이 지난 2015년 KLPGA투어 데뷔 이후 공식 대회에서 기록한 첫 홀인원으로, 전날 2라운드에서 조아연(한국토지신탁)이 16번 홀에서 기록한 홀인원에 이은 이번 대회 2호 홀인원이자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나온 12호 홀인원이다.

 

지한솔은 이번 홀인원으로 4천800만 원 상당의 무쏘 EV 차량을  부상으로 받게 됐다. 

 

지한솔은 이날 데뷔 첫 홀인원에 힘입어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4언더파 212를 기록, 전날보다 순위를 29계단 끌어올려 공동 27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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