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예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점프투어(3부 투어)에서 첫 우승을 수확했다.
신예지는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346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ㆍ백제CC 점프투어 3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한 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김고경, 지연아, 양태양, 유승은, 전이안, 정태리 등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 |
| ▲ 신예지(사진: KLPGA) |
이달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신예지는 앞선 2개 대회에서 연속 톱10에 오른 데 이어 세 번째 출전 대회였던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수확했다.
신예지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전지훈련에서 밤낮없이 체력을 다진 덕분에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경기 후 클럽하우스 앞에서 처음으로 받은 우승 축하 물세례는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인 2019년 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갤러리로 갔다가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보고 골프 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신예지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골프부경기(국내부)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4위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경희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여자 고등부 3위에 입상했다.
![]() |
| ▲ 신예지(사진: KLPGA) |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자신의 장점으로 꼽은 신예지는 향후 목표에 대해 "올해 정회원이 된 후 드림투어(2부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 내년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힌 뒤 "정규투어에 진출해서는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상을 받고 다승까지 거머쥐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1차 대회가 단 한 개 차전만을 남겨둔 가운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1~4차전 상금 순위 상위 10명에게는 정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thum.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https://swtvnews.com/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https://swtvnews.com/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