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시온(가운데 붉은 유니폼)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사진: WKBL)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 단독 2위에 올라 있는 부산 BNK썸이 3쿼터에 폭발한 김시온의 활약에 힘입어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BNK썸은 2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2-68, 14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틀 전 인천 신한은행에 승리를 거두고 단독 2위에 올랐던 BNK썸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시즌 13승 8패를 기록, 3위 용인 삼성생명(11승 10패)과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BNK썸은 이날 전반까지 하나원큐에 35-37로 뒤졌으나 3쿼터에만 12점을 쓸어담은 김시온의 활약을 앞세워 전세를 뒤집은 뒤 4쿼터 들어 파울 트러블에 발목이 잡힌 하나원큐를 상대로 여유 있는 경기를 펼친 끝에 두 자릿 수 점수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부처였던 3쿼터에서 3점슛 2개 포함 12점을 몰아치며 팀에게 승기를 안긴 김시온은 이날 양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이자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인 신기록인 20점(3점슛 4개 포함)을 기록,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BNK썸은 김시온 외에 안혜지(16점 7어시스트)와 김한별(16점 8리바운드)이 나란히 16점을 넣었고, 이소희(12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진안(11점 11리바운드)이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 팀의 주축 선수들이 제몫을 해내며 팀의 연승을 합작했다.
반면, 하나원큐는 경기 전반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며 리드를 잡았지만 파울 관리에 실패하며 시즌 19패(2승)째를 기록, 최하위에 머물렀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