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KLPGA데뷔 후 '147전 148기' 첫 우승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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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메디힐.한국일보챔피언십에서 우승 확정 후 감격해 하는 이주미(사진: KLPGT)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늦깎이 신데렐라' 이주미(골든블루)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후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이주미는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중구에 위치한 클럽72의 하늘코스(파72/6,648야드-예선, 6,685야드-본선)에서 개최되는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에 출전해 지난해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한다.
이주미는 지난해 4월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던 이 대회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2위 박현경(한국토지신탁, 10언더파 278타)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KLPGA투어 데뷔 이후 148번째 출전 대회에서 수확한 감격의 첫 우승이었다.
1995년생으로 28세의 나이에 누구도 예상하지 않았던 첫 우승을 차지하며 늦깎이 신데렐라가 된 이주미는 당시 우승으로 상금 1억 8천만 원과 함께 2년간 정규투어 출전 시드를 확보했다.
국내 투어 여건상 투어 선수 생활의 후반기로 접어드는 시점에 오히려 새로운 출발점에 서는 의미 있는 우승이었던 셈이다.
지난 7일 막을 내린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대회 마지막 날 많은 타수를 잃으며 컷 통과자들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경기를 마친 이주미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자 한다.
이주미는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인만큼 더욱 자신 있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예정”이라면서 “작년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플레이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그는 “지난해 우승했던 페럼 클럽이 아닌 클럽72로 대회장이 바뀌었다. 전장이 길고 넓은 코스라 장타자에 유리할 것 같은데, 나 역시 겨울 동안 샷 방향성과 비거리를 모두 잡았다고 생각한다. 티 샷에 신경 쓴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주마는 “이번 시즌 목표가 다시 한번 우승하는 것인 데, 타이틀 방어전에서 이뤄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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