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삼성생명 2R 전승 견인…키아나 스미스, 통산 두 번째 라운드 MIP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24-12-02 16:27:01
▲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용인 삼성생명의 키아나 스미스가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여자프로농구 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을 받게 됐다. 

 

2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스미스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렉스(flex) 2라운드 MIP를 뽑는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에서 34표 중 17표를 얻어 MIP(상금 100만원)에 선정됐다. 

 

스미스의 라운드 MIP 선정은 올 시즌 처음으로, 지난 2월 2023-2024시즌 5라운드 MIP 선정에 이어 통산 두 번째다. 

 

스미스는 지난 2라운드에서 삼성생명이 치른 5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8분10초를 소화했고, 13.6점 4.0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 면에서 3점슛 27개를 던져 8개를 성공시켜 29.8%의 준수한 성공률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팀의 기둥인 배혜윤, 이해란 등의 활약에다 스미스의 활약까지 더해지면서 2라운드를 전승으로 마감, 시즌 6승 4패를 기록하며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순위를 3위까지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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