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미디어데이] BNK썸 진안, 선수들이 뽑은 '올 시즌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선수' 1위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19-10-10 15:53:58
▲BNK썸 진안(사진: WKBL)
여자프로농구 신생 구단 부산 BNK썸의 센터 진안이 2019-2020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6개 구단 선수 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에서 '올 시즌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1위로 꼽혔다. 

 

WKBL이 10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밝힌 사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88명 중 20.5%에 해당하는 18명의 지지를 받았다.

 

대만에서 귀화한 선수인 진안은 2016년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프로에 입문했고, 지난 시즌 OK저축은행(BNK썸의 전신)의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33경기에 츨전해 평균 18분17초를 뛰며 8.64점 4.36리바운드를 기록, 팀이 4위를 차지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진안은 또 진안은 지난달 끝난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도 주눅들지 않은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펼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진안의 뒤로는 인천 신한은행의 김연희가 13표(14.8%)로 2위를 차지했고, 아산 우리은행의 나윤정 등 6명이 4표로 공동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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