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수, LA전 5분35초 활약 '2득점'...라스베이거스 연승 제동

WKBL/농구 / 윤어진 / 2019-08-02 14:55:20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박지수가 LA스팍스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박지수는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LA와의 2019 W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5분35초간 활약하면서 2점을 기록했다. 

 

박지수는 이날 2쿼터부터 코트에 투입되어 팀이 58-63으로 뒤진 3쿼터 종료 22.1초 전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슛을 성공시켜 이날 유일한 필드골을 만들어 냈다. 

 

이로써 박지수는 올 시즌 12경기 출장에 경기당 평균 0.9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이날 케일라 맥브라이드가 팀내 최다 득점인 19점을 올리고 데리카 햄비가 더블-더블(11점 11리바운드)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은네카 오구미케(19점), 캔디스 파커, 첼시 그레이( 이상 16점)가 맹활약을 펼친 LA에 68-76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4연승에 실패한 라스베이거스는 시즌 7패(14승)째를 기록, 리그 3위로 내려앉았다. 

 

라스베이거스의 다음 경기는 오는 3일 댈러스 윙스와의 원정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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