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실리카겔·십센치,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 합류…6월 개최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3-09 14:23:32

[SWTV 임가을 기자]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6월20~21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은 기존 12세 이상 관람가에서 전 연령 관람가로 운영 방침을 변경하며, 관람 문턱을 한층 낮췄다.

 

▲ [SWTV 임가을 기자]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6월20~21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비이피씨텐젠트)


이에 따라 친구와 연인을 비롯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음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 세대가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페스티벌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비이피씨탄젠트 김은성 대표는 “그동안 파크뮤직을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이 이제는 연인을 넘어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연령 관람가 전환에 맞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1차 라인업은 K-팝부터 밴드 사운드, 인디 록, 감성 발라드까지 아우르는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페스티벌의 첫날인 20일에는 잔나비, 실리카겔, 정승환, 소수빈, 리도어, 원위가 무대에 오르고, 이어지는 21일에는 십센치, 홍이삭, 권진아, 데이먼스 이어, 윤마치, 토카이가 출연한다. 


파크뮤직의 요일별 1Day권 티켓은 NOL티켓,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객들은 구매한 1DAY권 하나로 야외 무대인 88잔디다당과 실내 공연장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자유롭게 오가며 모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파크뮤직 2차 라인업은 오는 4월 중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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