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수, 댈러스전 16분51초 활약 '4P 3AS 1R'...라스베이거스 3연승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19-07-31 13:53:42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박지수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올 시즌 가장 긴 시간 코트를 누비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박지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댈러스 윙스와의 2019 W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6분51초간 코트를 누비며 4점 3어시스트 1리바운드를 기록, 팀의 86-54 대승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박지수의 올 시즌 기록은 11경기 출장(경기당 평균 11분 출장)에 경기당 평균 0.7점 1.5리바운드 0.4 어시스트가 됐다. 

 

라스베이거스는 이날 팀의 주축 에이자 윌슨이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데리카 햄비와 타메라 영이 나란히 18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그 외 팀의 주전 선수들과 벤치 멤버 역시 고른 득점을 올리면서 댈러스에 32점 차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라스베이거스는 시즌 14승(6패)째를 기록하며 코네티컷 선에 이어 리그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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