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춘천지역 예술인 지원 ‘문화 지원 프로그램’ 개시

문화예술일반 / 김경란 기자 / 2026-01-08 15:26:12

[SWTV 김경란 기자] KT&G 상상마당은 오는 10일부터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강원도 춘천지역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지역에서 활동 중인 심상만 사진작가와 조진희 음악가를 선정해 무료 전시와 공연을 진행한다.

 

▲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심상만 작가의 사진전 포스터. [사진=KT&G]

 

심상만 사진작가는 일상적 장면을 절제된 기법으로 표현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사진 작업을 선보이고 있고, 조진희 음악가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 음악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심상만 작가의 사진전은 오는 14~28일 열리고, 작가 초청 특별강연은 17일 진행된다. 또 조진희 음악가의 연주회는 10·17일 열리고 협연 등의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성길 KT&G 상상마당 춘천 파트장은 “춘천지역에 자리잡은 예술인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대중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들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 거점 콘텐츠를 더욱 키워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현재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총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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