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지·최혜진·이소미, LPGA 리비에라 마야 오픈 3R 공동 5위…선두와 3타차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5-05-25 13:43:11
▲ 강혜지(사진: LPGA KORA 공식 SNS 캡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강혜지와 최혜진,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이름을 올리며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강혜지와 최혜진, 이소미는 25일(한국시간) 멕시코 킨타나로오주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5위(4언더파 212타)에 올랐다. 단독 선두인 교포 선수 제니 배(미국, 7언더파 209타)와는 3타 차. 

 

2009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동해왔으나 아직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34살 베테랑 강혜지는 이날 3타를 줄여 순위를 끌어올렸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12승을 거두고 2022년 LPGA투어에 데뷔한 이후 아직 첫 우승을 수확하지 못한 최혜진은 이날 이븐파 72타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전날 공동 4위에 1계단 내려왔다.


KLPGA 투어 5승을 기록중인 이소미는 3라운드에서 이소미는 4언더파 68타를 쳐 순위를 20계단 끌어 올렸다. 

한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제니 배는 2023년과 오거스타 아마추어 여자 대회에서 로즈 장(미국)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해 주목받았고, 2023년과 지난해 LPGA 2부투어 엡손 투어에서 3승을 올린 유망주. 


LPGA 투어에서는 올해 데뷔해 LA 챔피언십 공동 11위가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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