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여자농구 퓨처스리그, 국제대회 변신…7월 부산서 개최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25-06-09 12:01:37
일본, 몽골, 싱가포르 등 4개 국 10개 팀 출전
▲ 자료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퓨처스리그를 국제대회로 치개최한다.

 

WKBL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WKBL 퓨처스리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04년 처음 열린 퓨처스리그는 출전 기회가 적은 저연차 및 신인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의 스타를 발굴하는 무대로 자리 잡아왔다. 그동안 WKBL 6개 구단만 참가했지만, 올해는 대회 규모를 확대해 해외 팀을 초청, 국내 선수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농구를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다.

 

올해 대회에는 WKBL 6개 구단을 포함해 총 10개 팀이 출전한다. 

 

특히 일본 W리그 퓨처(2부 리그) 우승 팀 하네다 비키즈와 일본 대학 선발팀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몽골과 싱가포르 여자 국가대표팀도 출전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조 편성 및 팀별 출전 선수 명단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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