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당찬 2번' 하나은행 고서연, 생애 첫 라운드 기량발전상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24-11-15 13:28:29
▲ 고서연(사진: WKBL)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천 하나은행의 '당찬 2번' 고서연이 여자프로농구 무대 데뷔 후 처음으로 라운드 기량발전상(MIG) 수상자에 선정됐다.

 

15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고서연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렉스(flex) 1라운드 MIP를 뽑는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에서 34표 중 26표를 얻어 MIP(상금 100만원)에 선정됐다. 

 

고서연의 라운드 MVP 선정은 데뷔 후 처음이다. 

 

고서연은 시즌 개막 라운드인 1라운드에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1분18초를 뛰었고, 득점 8.2점에 2리바운드 1.8어시스트을 기록했고, 11개의 3점슛을 성공시켜 36.7%(11/30)의 높은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고서연은 특히 지난 1일 용인 삼성생명전에서는 데뷔 후 가장 많은 6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득점인 18점을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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