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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시즌 부산 BNK썸이 우승 주역 이이지마 사키(사진: WKBL)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오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BNK금융 박신자컵’에 한국 여자프로농구(WKBL) 6개 구단의 정예 멤버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구단별로 보유한 2명의 아시아 쿼터 선수들도 풀타임 활약이 가능하게 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19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제2차 이사회에서 '2025 BNK금융 박신자컵' 개최를 보고하며 각 팀이 보유한 아시아 쿼터 선수 2명이 경기 내내 동시에 뛸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여자프로농구에서는 일본 국적자를 대상으로 한 아시아 쿼터 제도가 2024-2025시즌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2명 보유·1명 출전'이었다가 10월 개막하는 2025-2026시즌에는 3쿼터에 한해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도록 허용했다. 컵대회에서는 전 쿼터에 2명이 모두 뛸 수 있다.
올해 박신자컵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이날 이사회와 함께 열린 제29기 정기총회에서는 부산 BNK썸 구단의 운영 주체를 BNK캐피탈에서 부산은행으로 변경하고 회원 변경(구단주 방성빈)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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