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국내 뮤지컬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어거스트 러쉬’를 무대 위에 올린다.
![]() |
|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국내 뮤지컬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어거스트 러쉬’를 무대 위에 올린다. (사진=The Old Globe) |
31일 오디컴퍼니에 따르면 뮤지컬 ‘어거스트 러쉬’가 현지 극장인 올드 글로브의 2027 시즌 공식 라인업에 오르며 프리 브로드웨이 월드 프리미어 개막을 공식화했다.
‘어거스트 러쉬’는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되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천재 소년 ‘에반(어거스트 러쉬)’이 음악을 통해 운명적으로 헤어진 부모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2007년 개봉하여 오스카와 그래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된 동명 영화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작품은 폴 카스트로와 닉 캐슬의 원작 영화 스토리를 바탕으로 워너브러더스 극장 벤처스와의 특별 계약을 통해 제작되며,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로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프로듀서와 원작 영화 제작사인 사우스파우 엔터테인먼트의 리처드 바턴 루이스가 리드 프로듀서로 나란히 손을 잡았다.
창작진도 공개됐다. 닉 블레마이어가 극본을 집필했고, 뮤지션 반 휴즈, 음악 슈퍼바이저 및 편곡을 맡은 토니상·퓰리처상 수상자 톰 킷 등이 작곡에 참여했다. 연출은 토니상 수상자인 캐슬린 마셜이 맡아 이들을 진두지휘한다. 이들은 원작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빚어낸 다채로운 신곡들로 온전한 오리지널 뉴 뮤지컬의 매력을 완성하며 극의 음악적 완성도를 최고조로 이끌 예정이다.
트라이아웃이 진행되는 미국의 ‘올드 글로브’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최고 권위의 메이저 비영리 극장으로,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의 명작 뮤지컬 ‘인투 더 우즈’를 비롯해 토니상 4관왕에 빛나는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더 풀 몬티’ 등 세계적인 흥행작들이 정식 브로드웨이 입성 전 거쳐 간 바 있다.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가 지닌 ‘음악을 통한 치유와 운명적인 연결’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라며, “세계적인 역량을 지닌 최정상 크리에이티브 팀과 함께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올드 글로브에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프로듀서의 저력을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어거스트 러쉬’ 프리 브로드웨이 공연은 내년 3월27일~5월2일 개최되며, 오프닝 나이트는 4월4일에 진행되어 현지 평단과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