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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GL 경기장 전경(사진: A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당대 미국프로골프(PGA) 최고의 골퍼들을 중심으로 창설된 스크린골프 이벤트 TGL(TGL Presented by SoFi)이 다가오는 2026-2027시즌부터 여자 선수들의 리그도 출범시킬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7일 TGL을 운영하는 TMRW 스포츠와 함께 "2026-2027시즌부터 WTGL 경기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어떤 선수들이 참여하게 될 것인지 또는 몇 개 팀으로 리그를 운영할 것인지와 같은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넬리 코르다, 메건 캉(이상 미국), 지노 티티쿨(태국)은 예전 TGL 경기를 보며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반응을 보인 적이 있고, 특히 로즈 장(미국)은 TGL 팀인 베이 골프클럽의 투자자이기도 하다.
WTGL이 창설되면 현재 LPGA투어 무대에서 활약중인 다수의 한국 선수도 참가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TGL은 현재 두 번째 시즌을 진행 중으로, 한국 선수인 김주형이 우즈와 같은 팀으로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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