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2월 3일 홈 경기서 '위성우 감독 WKBL 역대 최초 300승' 축하행사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24-01-30 11:09:08
▲ 사진: WKBL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 구단은 오는 2월 3일 오후 18시 아산 이순신체육괸에서 열리는 부산 BNK썸과의 홈 경기에 앞서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역대 최초 300승을 달성한 위성우 감독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구단은 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위성우 감독의 300승 달성 헌정 영상을 통해 홈팬들과 함께 축하하고, 300승을 기념하는 의미로 숫자 ‘300’ 이 새겨진 순금 기념패를 전달한다.

 

또한 홈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위성우 감독 300승 달성을 축하하는 ‘이벤트유니폼’ 을 입고 경기를 치르고, 추첨을 통해 해당 유니폼은 관중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위성우 감독은 지난 2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78-7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2012-2013시즌 우리은행 감독으로 WKBL 무대에 데뷔한 이후 12시즌 만에 개인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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