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랑전통시장, 9~10월 ‘별별야시장’ 개최…지속가능 콘텐츠로 육성

사회/생활 / 이지한 기자 / 2026-09-07 11:03:31

[SWTV 이지한 기자] 서울 양천구 목사랑전통시장은 9~10월 사이 총 4회에 걸쳐 ‘목사랑시장 별별야시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목사랑시장 별별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12일과 10월23~24일 각각 오후 6시~10시 운영된다.  

 

▲ 사진제공 -목사랑전통시장

목사랑시장은 총 4회 운영을 통해 야간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목사랑시장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별별야시장의 대표 프로그램인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과 반려동물 간식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체험클래스의 경우 이달에는 커피박 키링, 캘리그라피, 키캡 키링 만들기를 진행하고, 10월에는 양말목 공예와 김밥 만들기, 캐리커처 이벤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 시장 먹거리를 야외 테이블에서 즐기는 ‘시장 야장(夜場)’과 주류상점을 운영하고, 대형 달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해 방문객은 특별한 사진과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박진봉 목사랑시장 문화관광형시장 단장은 “별별야시장은 단순히 먹거리만 판매하는 야시장이 아니라 목사랑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체험하고, 음식을 즐기며 추억까지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이번 운영을 통해 방문객의 반응을 살피고 목사랑시장만의 지속 가능한 야간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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