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아마추어 골프 대회 '송암배' 19일 대구CC서 개막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5-08-08 10:47:3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국내 최대 아마추어골프 대회인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19일 대구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

 

대구경북지역 경제인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재단법인 송암(이사장 우기정)이 주최하는 이대회는 대구컨트리클럽을 창립한 고 송암 우제봉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4년부터 열리고 있다. 

 

송암배는 그 동안 여자부 박세리·박인비·고진영·김미현·김효주·방신실, 남자부 안병훈·김시우·배상문·임성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숱한 스타 골퍼들을 배출해 왔다. 


올해로 32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7명과 국가상비군 14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인 유망주 180명이 출전한다.

▲ 송암배 2연패에 도전하는 성아진(사진: 와우매니지먼트)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우승자 성아진(학산여고3)이 2연패에 도전하고 남자부에서는 지난해 2, 3위를 기록한 국가대표 안성현(신성고1), 유민혁(서강고2)이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는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장학금,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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