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라이징 밴드 레트로리론, 8월 첫 단독 내한 공연… KT&G 상상마당 무대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5-26 10:39:2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라이징 밴드 레트로리론(RETRORIRON)이 오는 8월,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라이징 밴드 레트로리론(RETRORIRON)이 오는 8월,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위트)

 

레트로리론은 2020년 결성한 일본의 4인조 밴드로, ‘오늘을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담아낸 가사와 소울풀한 보컬, 그리고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을 지닌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다채롭고 유연한 연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각종 매체와 음악 전문지에서 라이징 밴드로 언급되며 주목 받았고, 일본 내 주요 대형 페스티벌에도 다수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스포티파이 재팬(Spotify Japan)이 선정하는 ‘레이더 : 얼리 노이즈 2025(RADAR : Early Noise 2025)’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개최된 ‘피크 페스티벌 2026’에 출연해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공연 중 직접 첫 한국 단독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단독 공연은 국내 팬들과 처음 본격적으로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레트로리론의 첫 한국 단독 공연은 오는 8월16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리며, 이달 28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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