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 전국 403개 신협 참여 ‘1신협-1아동’ 결연…올해 6.5억원 지원

금융/주택 / 김경란 기자 / 2026-05-14 15:22:57

[SWTV 김경란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한 핀셋 지원에 나선다. 특히 일회성 행사를 넘어 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실질적 자립 기반을 닦아주는 ‘밀착형 복지’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신협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1신협-1아동’ 결연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 신협사회공헌재단 전경. [사진=신협사회공헌재단]

 

‘1신협-1아동’ 결연사업은 참여 신협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1대1로 매칭해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매월 생활비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아동 지원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403개 신협이 참여해 아동 534명을 후원하고, 총 6억5200만원을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총 1983명의 아동에게 약 20억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후원 대상은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시설 보호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으로, 후원금은 보육비와 학습비, 생활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신협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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