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AX 기반 창의융합테크 전문기업 베스트텍은 14~18일 강원도 인제에서 열리는 ‘제4회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K-ICTC)’에 참가해 XR 기반 군수·정비 및 실감형 훈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제4회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는 대한민국 육군이 주최하고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과 인제군이 주관하는 국제 군사교류 행사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등 16개국이 참가·참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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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텍. |
베스트텍은 교육 분야에서 축적한 3D·XR 플랫폼과 콘텐츠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안전, 직무훈련, MRO(유지·보수·정비·분해조립), 국방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AI와 XR을 활용해 산업 및 공공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AX사업을 본격화하며 ‘교육→산업→국방’으로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베스트텍은 이번 전시에서 군 장비 운용·정비 교육과 MRO, 안전·직무훈련 등에 적용할 수 있는 XR 기반 실감형 디지털 훈련 기술을 공개했다. 이는 실제 장비와 훈련 환경을 3D·XR 기반 가상공간으로 구현해 장비 구조와 작업 절차를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베스트텍은 강원국방벤처센터 지자체개발비 지원사업을 통해 군용 장비 정비·훈련용 XR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국방 MRO 및 과학화 교육훈련 분야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에도 나서고 있다.
또 제1군수지원사령부와 군수·정비 분야의 XR기술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베스트텍은 향후 3D 디지털 환경 구축, 실감형 반복훈련, AI 기반 훈련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디지털 훈련 플랫폼으로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플랫폼 ‘EduSpace’와 AI 분석 기술, 3D·XR 콘텐츠 역량을 연계해 국방·공공·산업 분야로 AX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는 “베스트텍의 AX는 실제 현장의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며 “군수·정비·MRO 등 반복적 숙련과 안전성이 중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분야에서 축적한 플랫폼과 실감형 콘텐츠 기술을 산업·국방·공공 분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AI와 XR이 결합된 데이터 기반 훈련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베스트텍만의 AX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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