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 12인 최종 엔트리 발표…송윤하·이민지 포함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25-06-06 07:33:37
▲ U-19 여자농구 대표팀(사진: 대한민국농구협회)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다음달 12일부터 20일까지 체코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월드컵에 나설 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발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5일 발표한 2025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 엔트리는 12인으로 지난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WKBL)에서 돌풍을 일으킨 루키 송윤하(KB스타즈)와 시즌 후반부 우리은행의 조커로 맹활약한 이민지(우리은행)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각각 1라운드 3, 4순위로 선발된 정현(하나은행), 최예슬(삼성생명)도 포함됐고, 임연서, 이가현(이상 수피아여고)과 지난해 U-18 여자 아시아컵에서 안정적인 리딩 능력을 보였던 이원정(온양여고)도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국은 A조 조별리그에서 미국, 이스라엘, 헝가리와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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