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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란의 드리블(사진: WKBL)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용인 삼성생명의 포워드 이해란이 여자프로농구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로 선정됐다.
9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메디힐과 함께하는 2022-2023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MIP' 선정을 위한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에서 총 투표 수 34표 중 24표를 획득, 김예진(부천 하나원큐, 5표)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해란이 정규리그 라운드 MIP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지난 5라운드 조수아에 이어 6라운드 이해란까지 최근 두 라운드에서 연속으로 MIP를 배출했다.
이해란은 삼성생명이 정규리그 6라운드에 치른 5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평균 31분29초를 뛰었고, 13.6점 5.6리바운드 0.6어시스트 2.0 스틸을 기록, 팀 내 득점, 리바운드, 스틸 부문 1위에 올랐다.
한편, 2021~2022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1순위(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해란은 2022 박신자컵 서머리그 MVP와 2021-2022시즌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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