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2R 공동 2위…선두 오스턴 김과 1타 차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02-28 10:10:22
▲ 유해란(사진: LPGA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둘째 날 순위를 끌어올렸다. 


유해란은 27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천79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에리야 주타누간(태국),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선두에 나선 교포 선수 오스턴 김(미국, 9언더파 135타)과는 한 타 차.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승을 기록하며 LPGA투어 통산 3승을 거두고 있는 유해란은 이로써 올 시즌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유해란의 최근 우승은 지난해 5월 블랙데저트 챔피언십이다.

 

 

▲ 황유민(사진: LPGA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쳐)


유해란이 선두권에서 대회 반환점을 돈 가운데 김효주와 김세영은 나란히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11위에 올랐고, 최혜진과 루키 황유민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9위다.

여자 골프 세계 1위 지노 티티쿨(태국)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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