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엑스엔 재팬, ‘핀카(FINCA)’ 일본 팝업 진행…패션·뷰티 등 K-컬처 소개

패션/뷰티 / 이지한 기자 / 2025-09-26 10:04:54

[SWTV 이지한 기자] 일본 수출 대행사인 엠엑스엔 재팬은 지난 16~23일 일본 후쿠오카 소재 프리미엄 쇼핑몰 솔라리아 플라자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핀카(FINCA)’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울코어’ 팝업은 핀카를 비롯해 키티버니포니, 나이트프루티, 오롤리데이 4개 브랜드가 참여해 패션·뷰티를 비롯한 K-컬처를 현지인들에게 소개했다. 

 

▲ 핀카. [사진=엠엑스엔 재팬]

 

엠엑스엔 재팬은 일본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팝업 컨설팅·기획·운영·시공·판매·정산·물류까지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 참여 브랜드는 현지 소비자 반응은 물론 향후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핀카는 ‘Finally, creative artistic word’의 약어로, ‘마침내 예술의 세계로 들어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는 예술적 감성을 바탕으로 한 생활제품을 선보이고 있고, 원단의 품질과 독창적 색감·디자인을 통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제품을 제안한다.

양도영 엠엑스엔 재팬 수석 컨설턴트는 “일본에 진출하는 한국 브랜드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그 만큼 일본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엠엑스엔 재팬은 자체 개발한 ‘MXN 스코어링’을 기반으로, 일본 오프라인 팝업과 일본 온라인 공식 사이트를 연계하는 OMO(Online Merge Offline) 마케팅 서비스가 강점이다”며 “이를 통해 단순한 이벤트성 팝업이 아닌 한국 브랜드가 현지 시장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엠엑스엔커머스그룹 산하 엠엑스엔코리아와 엠엑스엔 재팬은 일본 팝업 스토어 운영뿐 아니라 일본 마케팅 대행, 공식 사이트 운영, 수출 대행, B2B/B2C 물류 등 일본 수출 비즈니스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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